② 결혼반지 : 부쉐론 콰트로링 2단 웨딩밴드 가격/후기 (feat.쇼파드 아이스큐브, 티파니 밀그레인, 까르띠에 러브링)

#결혼반지 하나정도 좋은 것으로 결혼준비를 하면서 가장 먼저 결정한 것이 아마도 결혼반지 아닐까 가장 열정적으로 생각한 것도 결혼반지였다.사실 집도 그날 알아보고 그날 계약하고 예식장도 고민 안하고 한방에 계약해버렸는데 반지정도 몇번 고민하고 이것저것 생각하면 내가 진짜 이 반지만은 피해야 된다고 생각한건 금방.

티파니밀그레인링$1,7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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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까르띠 엘라블링 1,2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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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최악의 악(지극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흔하거나 10명이 모이면 5명은 둘 중 하나라며 참고로 티파니앙코, 카르티에 반지 가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까르띠에랑 티파니는 3번 지나간 유행이 지나가도 오래전 브랜드 같은 느낌이 들어 아웃오브 안중 통과해버려…하지만 트렌드를 따라가다 보면 다들 같은 웨딩반지를 끼고 에브리원한 가족처럼 처음엔 나도 반지를 디자인해서 직접 만드는 줄 알았는데 그건 브래드피트가 안젤리나 졸리에게 청혼할 때 가능한 일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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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간단하게 쇼퍼드 아이스쿠버를 할까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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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밋밋하고 지루하고 지루할거 같아서 금방 포기하고 너무 유행을 타지 않고 평생 끼워도 질리지 않고 내 주위에 아무도 이 반지를 끼지 않는다는 조건 그렇게 고르게 된게 부쉐론 쿼트롤링(지금보니 벌써 유행 타고 있는 중인거 같다)

막상 사보니 유행을 타는것 같지만 적어도 주위에 이 반지를 끼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서 그걸로 위로중

신랑 → 핑크골드 → 브라운 PVD 신부 → 핑크골드 → 세라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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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D소재가 세라믹보다 비싸서 신랑반지가 신부반지보다 15만원정도 비싸서 처음에 신랑반지를 블랙PVD&화이트골드로 할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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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이면 커플링처럼 보이려고 제 반지와 같은 소재의 핑크골드로 선택 첨부 쉐론 쿼트로그라식 스몰링 핑크 골드 + 세라믹 or 브라운 PVD + 화이트 골드 + 옐로우 골드 화이트 4,510,000 브라운 5、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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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직접 껴봤는데 너무 두꺼워서 손가락이 불편해.기성품 사느니 엔그레이빙에 신경 써야 하는데, 아무 생각 없이 결혼기념일… 서로의 이니셜로 해버렸으면 차라리 처음 만난 날 하지… 마침 결혼식 날이 되어서 끼게 된 반지…그동안 상자 속에 예쁘게 안아 두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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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탄생한 우리 웨딩밴드인데 여기서 잠깐 봐도 결혼인데 다이아를 안하면 너무 아쉬울 것 같아서 나는 신부니까 거들링을 하려고 부셰론 콰트로 화이트 에디션 웨딩 밴드 醫 5,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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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콰트로 화이트에디션 웨딩밴드가 너무 이쁜데 가격이 무엇보다 1캐럿짜리 다이아반지를 사는 금액이라서 별로 귀금속점에서 가드링만 100만원에 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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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할 때는 잘 들어 있던 반지가 출산한 지 벌써 3개월도 안 만나서 다시 반지를 끼고 있어.영원히 반지가 맞을 것 같아서 일부러 임신출산 때문에 반지를 크게 만든다고 했는데 그러지 않아도 될 것 같아.

부셰론 쿼트롤링 부셰론 웨딩밴드 부셰론 결혼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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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셰론 반지는 이웃추가 후 댓글로 문의해주세요.오빠야. 귀걸이 한 캐럿 해달라고 파혼당할 뻔 한 거 계속 잊지 않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