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루틴 ­

너 시절을 강원도에서 보내서 그런지 강원도가 정말 좋아. 부산도, 전주도 좋지만 아무래도 제일 기억에 남는 강원도에 자주 가지만, 늘 속초만 다녀왔지만 최근 세인트존스호텔이 강릉에 생기면서 갈아탔어.. 이번에는 1박2일은 생각지도 못했는데 막상 도착하니 날씨가 서울과는 달라서 또 밥만 먹고 가는 운전기사가 지치고 아쉬워서 떠나기로 했어. 그리고 우리 나름의 꼭 지켜야 할 루틴은 아니지만 늘 오면 이렇게 하든지 어느새 하고 있었다.1) 안목해변 도착, 바닷가 거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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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사진도 같이 찍는데, 바람이 너무 세서 여기에 올릴 수가 없네. #2. 건어물 횟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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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존스가 핫해서 주위에서도 자주 가지만 경포대에 있는 이 ‘북어회집’을 권하면 다들 연락이 왔다. 너무 좋았던 매운걸 잘 못 먹는 나에겐 신이 주신 선물 같은 곳, 여기에 가서는 노래방에 가서 밤바다를 보고 꼭 들어가서 컵라면을 먹는다. 꼭 두 번밖에 없지만 왠지 방에 들어가서 먹는 컵라면은 정말 맛있다. 3. 장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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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아, 여기가 제일 유명한 것 같은데 줄 때문에 한 번도 못 왔는데 이번에 처음 왔어. 진짜 맛있네. 다른 곳이 기름이 매우 많은 느낌이라면 이곳은 담백한 맛이다. 모든 것은 오리지널이 될 정도로 깔끔한 법4. 다시 안목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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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었으니까, 바다를 보면서 커피를 마시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 보면 매우 좋다.매일 붙어있어서 매일 이야기하는데 뭐가 그렇게 할말이 있는지 모르겠어. #5 해변 드라이브, 그 후 안목에서 주문진항까지 직진으로 해변 도로를 달린다.이건 솔직히 질리도록 많이 한 것도 아닌데 실패할 수 없는 코스라고 생각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