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여행]#강원#동해 가서 볼곳 여전해서 서늘한 #이즈미타니 황금 박쥐 동굴 역시 지난해에 가는 천곡 동굴. 지난해엔 이름이 천곡천연동굴이었는데 포스팅한 글에 리모델링해서 이름이 바뀌었다며 다시 와달라는 글을 올려줬다. 이즈 미야 황금 박쥐 동굴 주차장이 작고 주차비로 소형은 1.0, 그 이상은 2.0 문제는 차가 너무 많아서 그대로 길에 도구와 안내하고 줌. 주차비는 딱딱해서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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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리모델링하면서 입장료도 천원이 더 상승하고 성인은 4.0 줄이 너무 길다. 12시 조금 넘고 갔지만 시간이 문제였던 거 같은데. 다 돌고 나오니까 줄이 없더라고.
현금으로 지불하고 성인 3명 12.0의 티켓 발매 완료. 발권하고 들어갔더니 입구에서 표를 검사하는 사람이 없어서 몰래 들어가는 사람도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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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나란히 들어가야 했던 이날의 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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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종류의 조명이 좀 바뀌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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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동굴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작년만큼 춥지도 않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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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많다 보니 여러 사람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유독 동굴에 아무 것도 만지면 안 되는데 만지면서 단체사진을 찍거나 중간에 줄이라는 줄은 모두 밀린 민폐 대가족이 기억에 남는다. 아이들이 뭘 보고 배울까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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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조명도 생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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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보니 더 기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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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가족이 아주 많았다. 이곳은 부딪히는 곳도 많기 때문에 조심 또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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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비슷한데 한군데 좀 특이해서 이동이 힘들었어. 급출 구간이 생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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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스탬프가 빵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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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도 동해에 오면 다시 올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