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3대 주가지수 – 다우지수, S&P500, 나스닥 비교

□ 미국 주식 시장 3대 지수 ​의 다우존스 산업 평균 지수:Dow Jones Industrial Average S&P500지수:Standard&Poor`s 500 Index나스닥 종합 지수:NASDAQ Composite​.간단한 요약의 비교

시가 총액=현재 주가 x주식 수 ​ 3대 지수의 관계를 그리고 보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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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1년~2017년까지 3대 지수의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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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스닥 변동이 가장 심한, 다우와 S&P500은 비슷하게 움직인다.최근 5년은 나스닥 기술 주식이 강세다.​ 다우와 S&P의 차이는 지수 계산 방식과 포함 종목 수 있지만 시장 전체를 대표하는 것은 S&P500에서 인덱스 펀드를 만들 때 가장 많이 쓰인다.​ 한국에서 말하면, 다우 지수는 삼성 전자 현대 차, 네이버 신한 지주 같은 업종 대표주만 하고 있다 10개 꺼내고 주가를 그대로 더한 것으로, S&P500은 코스피 200과 비슷한 대형 우량 주의 인덱스이다. ​ 다우 지수와 S&P500의 반대 개념으로는 소형 주(small-cap)만 모아서 산출한 러셀 2000(Russell)지수가 있다. 러셀 2000의 최근 5년간 수익률은 약 35%로 대형주 지수인 다우보다 20%p정도 낮다.

□ 다우 지수(DJIA)​ 미국의 가장 오래된 주가 지수(1896~)과거로부터 긴 변화를 하는데 좋다. 30개의 대표 종목의 주가를 단순 평균한 값 ​ 처음에는 산술 평균 방식을 사용했으나 현재는 지수의 연속성을 유지할 때문에 평균의 분모를 30대신 Dow Divisor이라는 수를 쓴다.​*Dow Divisor다우 지수 새 종목 편입, 퇴출을 반영하고 어떤 주식이 분할 합병되었을 때 총 가치는 변화가 없도록 조정하는 분모의 가격 ​ 시간이 지나고 주가가 대폭 상승하면 액면 분할되지만 주식 분할에서 1주당의 주가가 떨어지면 DD값도 작아지고 총 가치를 그대로 모두 주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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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년 DD=16.67 2009년 DD=7.96현재는 약 0.14748로 조정됐다. ​ DD=0.147이라는 것은 주가가 1달러 바뀔 때 지수는 6.8pt(=1/0.147)변화한다는 의미 ​ 종목 변경은 120년간 총 51회로, 평균 지수를 포함한 기간은 약 30년이다.​ 1990년 이후 제조업 → 정보 기술로 대체 2000년 이후, 헬스 케어, 금융업 진입(미국의 대기업도 30년 이상 유지하는 것은 어렵다)​ 아래 표에서 현재의 다우존스 산업 평균 지수를 직접 보면 ​ DJIA=(30개 쥬카하프)/(Dow Divisor)=4083/0.147=27775.4​ 2019년 11월 다우 30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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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별로 보면 ​ IT:애플, MS, 시스코, 인텔, 버라이즌, IBM미디어, 유통:디즈니, 월마트, 홈 디포 의료:마크, 월그린 화이자, 유나이티드 헬스 소비재:코카 콜라, 존슨 앤 존슨, 나이키, 맥도널드 에너지:엑손 모빌, 셰브론, 다우 케미컬 산업재:보잉, 캐터필러, 유나이티드 테크놀로지, 3M금융:골드만 삭스, JP모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비자 여행자 ​ before 1950, 엑손 모빌이 왕 고참(1928년에 편입)유나이티드 테크놀로지, 다우 케미컬도 베테랑 ​의 시가 총액은 애플과 마이크로 소프트가 가장 크지 않는 다우 지수는 주가의 숫자가 커진 보잉,유나이티드 헬스의 영향력이 훨씬 높다.​ 한국으로 바꿔서 보면 주가 만원인 삼성 전자보다 30만원의 LG화학의 영향력이 큰 것이나 다름없다. 언뜻 보면 비합리적인 방식에 포함되는 종목도 30개뿐인데, 그래도 이상하게 미국의 산업 경기를 잘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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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나 아마존도 다우지수에 빠졌는데 이 아이들은 주가가 너무 높아 평균을 깨뜨리기 때문이다.​ 현재 다음 대장 보잉이 약 360달러 vs알파벳 1300달러, 아마존 1750달러 물론, 워런 버핏 버크셔도 나온다. 버크셔 A주식의 주가는 1주일이 무려 33만달러. 도저히 넣지 않는다.애플은 2014년 7:1액면 분할에서 주가를 숙인 후에 다우 지수 편입됐다.​ 반대로 주가가 너무 떨어진 종목도 빠지게 되지만, 종목 간의[최고-최저]의 가격비가 10:1이내로 유지되도록 관리한다고 한다.​ 2018년 6월, 가전 회사 GE가 지수에서 퇴출되고 약국사, 월그린이 새로 편입됐다. 다우 지수 편입되는 것은 미국을 대표하는 회사는 명예가 따라오지만 GE는 원년 다우의 멤버 12개 중 살아남은 마지막의 회사였다. ​ 122년 만에 모든 종목이 뒤바뀐 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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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 지수의 역사 최초의 다우 지수는 1884년 개별 주가 대신 시장 전반의 경향을 알고 싶었던 찰스 다운이라는 기자가 탄생시켰다. 찰스 다우는 다우 존스라는 회사를 설립하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을 창간했는데 바로 이 저널에 발표한 종합주가지수가 다우존스다. 지금은 여러 지수가 있지만 당시로서는 상당히 신선한 개념이었을 것이다. 처음의 12개 종목에서 현재는 30종목까지 확대되고 있으며 S&P다우존스사에서 지표 조정 및 관리를 맡고 있다. ​ ​ □ S&P 500지수 ​ 신용 평가 기관으로서 잘 알려 진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가 발표하는 지수. 스엥프에서 회사의 규모와 유동성, 산업 대표성을 고려하고 보통주 500회사를 선정하고 이를 종합해서 발표한다. 현재는 합작사인 S&P 다우존스사에서 다우공업과 함께 관리하고 있다. (S&P Dow Jones Indices)​ 섹터는 공업 400, 운수 20, 공공 40금융 40으로 구성되어, 실제로 종목수는 알파벳 A주 C주 같은 주식 분리 때문에 505종목이다. ​ 지수에 편입하는 기본 조건은 시가 총액 82억달러 이상 공개 유 동주식 비중>50%, 매달 25만주 이상의 거래량 비유동 주식은 제외(임원, 자사주 등)​ 다우존스 산업 지수와 달리, 시가 총액 증가 방식과 시가 총액이 큰 공룡 기업들일수록 파장이 크다.실제 계산은 더 복잡하지만 쉽게 이해하려면 미국 상위 500개사의 시가 총액을 모두 더한 것을 봐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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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500의 시가 총액은 미국 전체 주식의 약 80%모든 회사가 포함된 것은 아니지만 미국 주식 시장을 거의 대표한다고 본다.따라서 가장 많이 쓰이고 벤치마크로 활용되는 지수인데 특히 ETF는 S&P지수 추종상품이 많다. ​*S&P의 역사 1926년 90종목에 시작 1957년 500종목에 확대 ​ 초기 멤버 500개 중 현재 남은 것은 약 60개 평균 지수를 포함한 기간은 약 24년을 기록했다.지수 내 종목 교체 속도가 점점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1941-43년 기준 지수 10으로 1982년 S&P지수가 100을 돌파했다.현재 S&P지수가 3,000이면 1982년 대비 30배로 늘어났다는 의미에서 이 기간 수익률은 연평균 약 10%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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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 500의 대표 주식, 애플, 마이크로 소프트, 아마존, 알파벳, 페이스북, 버크셔, JP모건, 존슨 앤 존슨, 비자 등 ​ ​ □ 참고:뉴욕 증권 거래소 NYSE NewYork Stock Exchange​ 1972년에 시작된 세계 1위의 증권 거래소의 별명은 빅 보드 Big Board만주 이상을 거래하면서 중개인들이 큰소리로 외치며 호가를 맞추어 발송 호가가 남아 있다고 함정의 회원제로 운영되며 2800개 이상이 상장되고 있다. 유명한 월스트리트가 바로 뉴욕 증권거래소가 있는 곳이다.미국 증시는 상장된 거래소: 종목 티커 형태로 표시한다.NYSE:JPM NASDAQ:AAPL 한국은 거래소:종목번호로 표시한다.KRX:005930//삼성 전자 또는 005930:KS091990:KQ//셀트리온 헬스 케어 ​ ​ □ NASDAQ종합 지수 ​ 나스닥 종합 주가 지수는 나스닥 시장에서 거래되는 종목 약 3천개 전체의 주가를 종합하여 산정한다.전체(Composite)대신 상위 100개만 골라서 따로 발표하는 것은 NASDAQ 100지수. 나스닥에서는 모든 거래가 전자시스템에서만 이뤄진다. (자동 호가 체결)개장 시간은 AM 9:30~PM 4:00벤처와 IT주들이 주로 등록하고 현재 3300개 이상의 종목이 편입되고 있다.우리에게 친숙한 페이스북, 넷플릭스, 인텔, 스타벅스, 코스트코, 블리자드, 엔비 디어, 페이팔 등은 모두 나스닥 상장 기업이다. ​ S&P 500과 비슷한 시가 총액 증가 방식이지만 구체적인 계산 법은 조금 다르다. 시가총액으로 종목별로 가중치를 정한 뒤 모든 종목의 주가에 가중치를 곱해 더한다. 그리고 이 값을 조정분모 nasdaq divisor로 할당한다.​ 1971년 2월 5일 기준 가격 100포인트로 삼고 Nasdaq Inc.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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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미국 증권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MAGA는 모두 나스닥 상장 기업이다. Ms, Amazon, Google, Apple 4개의 합계가 어떻게 시가 총액 4조 달러. 한국의 모든 회사의 시가 총액을 합하여 약 1.4조 달러인 것과 비교하면 얼마나 큰 금액인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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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의 역사 NASD전미증권협회, NASD의 AQ라는 뜻인 NASD-AQ를 해석하면 National Association of Securities Dealers Automated Quotations라는 매우 긴 용어가 된다. 단순 번역하면 전미증권협회 시세자동통지시스템 정도가 된다. 1971년 2월 미국 증권 거래 위원회(SEC)에서 장외 시장을 통합하고 자동화하기를 만든 시스템이 나스닥이다.즉 나스닥은 원래 전자거래소, 시장명으로 이들 종목을 모아 지수를 산출한 것이 나스닥 지수다. 반면 다음, S&P500는 단지 지수의 이름에 불과하며 해당하는 거래소는 없다. 나스닥이 있는 위치는 뉴욕 월가의 브로드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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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스닥은 현재 시가 총액 기준 세계 2위의 증권 거래소에 상장, 유지, 배당 등의 수수료가 뉴욕 NYSE보다 훨씬 싸다. NYSE와는 달리 100%컴퓨터 전산화되어 있어 인수자와 판매자가 직거래하는 것이 아니라 중간 상인을 통해서 거래한다. 나스닥에 상장된 주식은 성장성이 높은 하이테크주라는 이미지가 강하다. 나스닥이 성공하면서 일본 자스닥, 한국 코스닥 같은 벤처 중심의 주식거래 시장이 활성화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한국의 마이너리그 격인 코스닥과 달리 나스닥-뉴욕거래소는 엄연히 분리된 경쟁시장이다. 예를 들어 코스피에서 코스닥으로 내려가는 회사는 없지만 뉴욕에서 나스닥으로 이전하는 회사는 있다. 최근에는 IT기술주라도 뉴욕거래소에 상장하기도 한다. ​참고:S&P vs Nasdaq의 상위 종목 비교 ​*2019년 S&P 500구성 업종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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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업종이 22%로 가장 크고 커뮤니케이션을 더하면 33%에 육박한다. 그 다음은 헬스 케어, 금융의 순 ​ 한편, 나스닥은 50%가 IT기술, 그 다음의 컨슈머 서비스 20%, 헬스 케어 10%순이다. 컨슈머 서비스라는 용어는 다소 생소하지만 아마존 월마트와 같은 유통주와 디즈니 넷플릭스 같은 미디어주를 합친 섹터라고 할 수 있다.​*2019년 11월의 구성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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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 10종목을 비교하면 FAMANG 6하나는 양쪽 공통으로 TOP+S&P=버크셔, JP모건, 존슨 앤 존슨, 비자.Nasdaq = 인텔, 시스코, 컴캐스트, 펩시코…순으로 차이가 있다. ​ ​*2019년 11.15(금)미중 무역 협상 소식이 전해지면서 뉴욕 증시 3대 지수 모두 사상 최고치를 돌파했다. 다우 지수=28004(+0.80%)S&P 500=3120(+0.77%), 나스닥 지수=8540(+0.73%)​ 일반적으로 투자 포트폴리오를 만들 때는 상관 관계가 반대한 자산을 모두 투자하는 것이 가장 안정적이다. 반면 수익률이 좋지 않더라도 반대쪽에서 수익을 올려주기 때문이다. 한국 부동산이나 한국 주식은 미국 주식과의 상관계수가 음침한 관계이므로 미국 인덱스로 나누어 투자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좋은 투자전략이 될 수 있다. 다만 달러화가 약세일 때, 즉 원화가 약세일 때 사들이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