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추천 / 내맘대로 정한 2016 미드 순위 / 1위 플리백 Fleabag ­봐봐요

올해 제가 본 미드들을 대상으로 마음대로 순위와 평가점을 정해봤습니다. 저의 주관적인 평가만으로는 큰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해외 평가 사이트인 IMDB와 metacritic의 점수도 함께 정리해 보았는데, 볼거리 있는 마음에 드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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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DB평점:8.2·Metacritic사용자 평점:7.9·Metacritic분석가 평점:88

자신 마음대로 평점:9.5·제멋대로 한줄 평가:”희극과 비극의 교차 지점에서 열린 페미니스트들의 교통 사고”올해 9월에 아마존 단독으로 방영된 작품이라 아직 모르는 편이 많습니다. 저도 특별히 어디선가 추천을 받은 건 아니고 아마존 사이트를 들락날락하며 광고를 보고 보기 시작한 드라마입니다. 올해 지켜본 모든 드라마를 제치고 가장 인상적인 작품이었습니다. 일단 개당 30분씩 총 6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고 시간적 비용만 보면 가볍게 달릴 수 있다 작품이지만 끝까지 보면서 감정 비용은 생각보다 많이 지불해야 하는 것도 있습니다. 또 취향을 꽤 많이 탈 것 같은 드라마와 1개를 보고 지나치다 싶으면 나머지는 보지 않은 느낌이 더 좋은지도 있습니다.비슷한 느낌의 드라마를 찾으면 원톱 여주인공이 등장해 혼기를 맞은 노처녀의 연애기라는 점에서 영 드 〈미란다〉와 비슷하지만 그보다 현명하고 웃기면서도 더 잔인하게 쓰입니다. 그리고 기존 드라마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여성상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HBO의 ‘걸스’와도 접하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유영국식 블랙코미디가 의 페미니즘을 만나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할까요?이코노미스트 기자가 리뷰한 내용을 보면 어떤 드라마인지 좀 더 감이 올 것 같아 아래 링크를 공유합니다. 뉴스페이퍼민트로 한글로 번역되어 있으므로, 부담없이 보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ht중 tp://newspeppermint.com/2016/09/29/female-driven-come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