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베리 키3, 노트10 정도는 아니지만 플래그쉽에 걸맞게 나와주었으면… ⭐

유튜브 채널보다 직접 만져보는 걸 더 선호하는 Znet jail 삼성 딜라이트샵에 전시된 갤럭시노트10을 접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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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6.8인치 노트 10Y보다 6.3인치 블랙베리(Black Berry) 키원의 세로 길이와 비슷한 노트 10, 요 ‘녀석’이 더 끌렸습니다.무엇보다 다이내믹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의 산뜻한 초고화질 대화면은요.블랙베리에겐 도저히 느낄 수 없는 디스플레이 스펙의 절대위엄이 그대로 느껴졌어요.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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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하고, 오라그로, 핑크, 그리고 레드 등 여러 가지 색상이 존재하지만 뭐니뭐니해도 무난한 블랙이 개인적으로는 진리라고 생각합니다.블랙베리 차기작 키 3에서는 방수 기능을 위해 고릴라 글라스를 후면에 채용하는 것도 새로운 시도로서 좋은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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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원으로의 뿌리 깊은 뒷판의 들뜸은 말입니다.비방폰으로서 낙제점이였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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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인 노트9과 비교하면 노트10의 7.9mm 베젤 두께는 놀랄 정도로 얇았습니다.그래서일까요?! 196g의 무게는 180g의 키원보다 체감감도 가볍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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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노트 고유의 아이덴티티는 뭐니뭐니해도 스타일러스 펜이잖아요.스타일러스펜의 다양한 기능 중 @net_ail이 주목한 부분은 ‘손글씨 텍스트 전환’ 기능으로 다양한 손글씨를 인식한 후 포맷 전환 처리는 편리성의 극대화를 꾀한 것으로 보입니다.블랙베리 쿼티(Zwerty)를 본떠서

아마 노트10도 마니아층 등이 매우 견고하기 때문에 자신만의 특화된 해당 기능 등을 꾸준히 향상시켜 쿼티 못지않은 인기를 끌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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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블랙베리가 나설 차례예요?! 다음작 키3, 사전예약과 공시지원금까지?! 음.. 이런건 기대 안해요.다만, 상당히 공들여 준비하고 있는 블랙베리 플래그십에 걸맞게, 전술한 노트10과 비교된 것 만으로도 만족해 주신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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