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지구 꽃집 코벤트플라워에서 봄향기, 산세베리아 화분 들였어요~

상무지구 꽃집 ‘코벤트 플라워’에서 봄향기, 산세베리아 화분을 구입했습니다.오늘은 봄비가 매일같이 내리는 3월입니다.원래대로라면 학교도 가고 새로운 친구도 만나고 시끌벅적한 시간이지만 우리는 집이나 놀이터에서 3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코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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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아쉬운 봄을 이곳에 맞이하지 못하고 상무지구 꽃집에서 봄을 맞이해 보도록 하겠습니다.옛날에 봄이 되면 선생님이 새 학기에 필요한 것이라고 화분 가져오라고 당번 정해주시곤 했는데요.ᄒᄒ 그 세대분~? ? ? 4이번에 아이들과 함께 상무지구 꽃집이 많이 모여 있는 화훼단지에 가봤습니다.광주 서구 하점단지는 공항과 상무역 사이에 있는 곳인데 주유소 옆길로 들어가면 도로 안쪽에 작은 도로가 하나 더 있어요.그 도로를 따라가면 길거리에서 상무지구 꽃집을 만날 수 있습니다.​

*상무지구 꽃집, 코벤트플라워*-주소:광주광역시 서구 상무대로 678 (말크동 173-41)-연락처:062-522-8855-영업시간:09:00~18:00(일요일 휴일)※://www.instagram.com/covent77/

현수막도 붙어 있었고, 하트 조형물이 보이는 곳이라서 찾기가 힘들지는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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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길가 주차는 가능할 것 같아요. 화분을 골라서 좌석에 태우고 올 때까지 괜찮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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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외 조경 및 잔대를 함께 하는 장소였지요.꽃바구니,꽃다발,생화,화환 다 팔렸으면 좋겠어요(요즘 꽃을 선물하는 센스가 필요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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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들어서자마자 꽃향기가 물씬 풍긴다.비가 와서 그런지 꽃향기가 너무 선명하게 느껴졌어요. 기분나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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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마음에 드는걸 골라보라고 해요. 두리번 두리번 해볼까요?봄이라 그런지 꽃 화분도 많이 보였어요. 신기한 모양의 식물들도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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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너무 탐스럽게 생겼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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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마다 가격표가 박혀있어서 가격을 물어보지 않아도 됐고 큰 건물이나 큰 공간에 들어갈 것 같은 대형 화분도 많이 보였습니다.입구 쪽에 작은 식물들, 안에 들어갈수록 높고 큰 것들이 놓여 있으니 천천히 둘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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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이 짙은 선인장도 보입니다. 사시사철 꽃을 볼 수 있다는 알랑코에라는 식물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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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으로 보이는 셀렘 신기하게 생겼어요.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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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도 나고 울긋불긋 오랜만에 눈도 자극해주면 우리 아이도 기분업~! 단지 깨질 것 같은 것이 있으니까 아빠가 손을 잡고 안정시키고.. 꽃구경도 시킬게요. 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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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쌀쌀하다고 따뜻한 차를 대접해 주셨어요. 아이에게는 우유도 하나 주시고 맛있게 먹었어요.세심한 배려에… 코로나로 굳었다 나의 마음이 스르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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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응, 응… 어떤 식물을 선택하면 우리집의 분위기도 초록색이 되고, 봄의 느낌도 느껴질까요? 고민하고, 딱 눈에 들어온 산세베리아~♪엄마가 자주 기르던 것이라, 이름도 익숙하고, 사랑스럽네요, 후보에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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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아이도 오랜만에 꽃향기를 맡으며 식물구경합니다.이렇게 울창한 식물과 알록달록한 꽃들을 보면 봄이 왔구나 실감할 수 있어요.사실 코로나 아니었으면 이곳저곳 여행다니고 다녔을텐데.. 활동범위가 제한적이 되어버렸습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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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화분도 있습니다. 제가 화분을 잘 키우는 것 같지 않고 기르기 쉬운 걸 추천해 달라면서 고기나 선인장, 산세베리아 같은 식물들을 추천해 주셔서 이걸 주로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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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하게 귀엽게 생긴 다육과 화분의 받침대~ 하나는 예약중이예요~ 역시. 귀여운건 미리 찌네요! 옆에 스키도 있었는데 집에 스키도 작은 화분이 하나 있어서 통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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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키카 꽤 큰 편이에요~안쪽 화분을 구경하다가…옆에 식물이 얼마나 큰지 남편의 키를 훌쩍 넘어요. 대형화분이 그냥 대형이 아니라 초대형 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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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도 어마어마한 초대형 화분, 오른쪽에도 사람 키만한 대형 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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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엽극락조라고하죠.꽃이 피지 않는 극락조래요~근데… 가격이 150만 원… 몸집이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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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을 몇바퀴 돌고 고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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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가 고양이 위에 꽃이 있대서 .. 이거 보라고 해서 찍은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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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렇게 생긴 나무를 많이 기른다면서요? 커다란 레몬이 묻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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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첫 꽃놀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상무지구 꽃집에서 꽃구경을 실컷 했습니다. 이제 날씨가 풀린다면 야외로 꽃구경을 나가고 싶은데…이 사태가 빨리 가라앉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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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서는 식물 정리가 한창이에요.결정하는데 잠시 시간이 필요한 나, 잠시 골랐다가 다시 골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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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발, 꽃바구니 등도 함께 하신 탓인지 다양한 제품이 눈에 띄었습니다. 이것은 용돈 상자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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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화분에는 무당벌레 장난감? 도 장식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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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마지막으로 선인장 하나랑 산세베리아 고민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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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예쁘게 만든 산세베리아 화분으로 결정!!! 우리집에 봄을 느끼게 해주는 산세베리아 화분~! 네~~ 물주기도 쉽고 키우기도 쉽다고 하시네요~그냥 꽂혀있는 각도와 화분 모두 마음에 들더라~ 왠지 쭉쭉 시원하고 우아하고…선택선택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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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우리 강아지와 손을 잡고 아직도 식물 구경하고 있네요. 쿠쿠후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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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른 산세베리아 잎도 잘 닦아주고 광택제 같은 것도 뿌려줬어요.산세베리아~우리집에서 잘 살자~ 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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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벤트플라워사장은독일국가공인플로리스트였군요.따뜻한 상무지구 꽃집, 코벤트 플라워에서 산세베리아를 잘 데려왔습니다. ᄋ-ᄋ꽃, 식물화분과 함께 봄기분도 맛보고 기분도 업시켜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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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0 와캐있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