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 수학학원] 셜대학원 고등부 – 2021 의예과(의대) 수시 전형별 모집 현황

전형 유형별로 봤을 때 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하는 전형이 바로 학생부종합전형(이하 학종)입니다. 총 29개 대학에서 929명을 선발하며 이는 지난해보다 41명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중 연세대(서울)가 면접형 전형에서 11명, 활동우수전형에서 10명을 모집해 선발인원이 가장 많이 늘었으며, 동국대는 참사람전형을 신설하여 7명 모집하고, 기존 지역인재전형에서 2명 늘려 7명을 모집합니다. 부산대는 기존 지역인재전형에서 10명 줄어든 30명을 모집하고, 학종(일반)전형을 신설하여 15명을 모집합니다. 고려대는 의대 모집 중 유일하게 종합전형 모집이 13명 감소했습니다.

학종 다음으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학생부교과전형(이하 교과전형)은 23개 대학에서 전년대비 26명 증가한 742명을 선발합니다. 이중 선발인원이 가장 많이 늘어난 부산대가 지역인재(교과)전형을 신설하여 15명 모집하고, 일반(교과)전형에서 5명 늘렸습니다. 고려대는 학교추천전형에서 18명 늘었으며, 대구가톨릭대는 교과전형인 DCU자기추천전형을 신설하여 5명 모집합니다. 이중 고려대는 서류 및 면접이 전형요소에 포함되어 자소서도 제출해야 하며, 대구가톨릭대는 단계별 전형으로 1단계는 교과성적만으로 5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면접 20%를 반영합니다.​

2021학년도부터 이화여대 및 부산대가 논술전형으로 모집하지 않으면서 9대 대학에서 전년대비 49명 감소한 144명을 선발합니다. 논술전형은 수시에서 의대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 중 내신이 부족한 과고나 상위 자사고 등의 학생들이 주로 선호하는 전형으로 모집인원이 줄더라도 경쟁률까지 낮아지지는 않습니다. 참고로 2020학년도 논술전형 평균 경쟁률은 172:1로 2019학년도 135.34:1보다 크게 상승한 수치입니다.지난해 연세대(미래), 이화여대 특기자전형이 폐지된 가운데 올해도 고려대 및 연세대(서울)에서 특기자전형을 모집하지 않으면서, 올해는 의예과에서 특기자전형 모집을 실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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