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한 보온보냉가방 직장인 도시락가방

 오, 새 폰트가 나와서 새 폰트로 써봐요.약간 명조체같은 느낌이 들면서 감성넘치는 폰트네포스팅테마와는 잘 어울리지않지만 ㅋㅋ

고시국에도 직장인은 점심을 먹어야 하잖아요외식은 불안하지만.. 고민 끝에 도시락을 만든지 10개월이 넘었네요.매일 도시락을 싸는 것은 부담스러워서 일주일에 3번 정도는 도시락을 만들고, 나머지 이틀은 컵라면이나 편의점 도시락, 샌드위치, 햄버거 등으로 점심을 때우고 있습니다. (웃음)

지금까지일반에코백에반찬통을넣어놨는데바닥이편하고방수도안돼서출근길에엎드렸다가자빠질때도많았습니다.

그래서 도시락 가방 하나 사자~ 생각하고 서치하는 마음에 드는 보온보냉 가방을 찾았어요!

SIMPLE IS BEST 심플 이즈 베스트!

보온보냉 가방이 크고 대용량의 직사각형 디자인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만, 그런 것은 도시락통으로서는 조금 부담스럽지 않습니까?

그래서 최대한 심플한 디자인의 보냉백을 골라 보았습니다. 단순한 모양만큼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아서 만족했습니다. (웃음)

길쭉한 직사각형의 가방입니다. 어렸을 때 책가방과 함께 들고 다니던 신발장이랑 거의 비슷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이제보니깐 신발 2개넣으면 딱들어갈듯 ㅋㅋㅋ

윗부분은 찍찍이로 여닫을수 있습니다 역시 지퍼식으로 된 튼튼한 보온보냉가방일수록 보온보냉이 완벽하진 않겠지만 어차피 도시락은 점심때 잊으시기 때문에 ㅎㅎ 적당히 안에 보온보냉 소재만 겹쳐놓으면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여름에는 혹시 걱정이 될지 모르지만, 어차피 사무실에 냉장고가 있으니 문제될 것은 하나도 없었어요!

어렸을 때 엄마 도시락 싸주는 거 들고 다닐 때는 이게 얼마나 귀찮은 일인지 까맣게 몰랐는데.회사원이 되어서 제가 먹을 밥을 가지고 가려니 점점 귀찮아지고 성의가 없어지네요 ㅜ

대부분의 도시락은 밥 + 국 or 메인반찬 + 김치만큼 간단히 먹을 수 있는 만큼 가져옵니다.

그리고 김치 같은 반찬일 경우에는 밀폐반찬통에 가득 채워서 사무실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꺼내서 드시면 됩니다.

여기에 김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이날은 밥이 없어서 밥을먹고 김치와 두루치기, 고추참치까지 따먹은 날이네요(웃음)

도시락 없는 날에 대비해서 냉동 볶음밥과 닭가슴살 소시지 같은 것도 가져와서 냉동실에 얼려놨어요.

냉동식품을 가지고 온 날에도 보냉 도시락 가방 덕분에 출근길에 녹지 않고 꽁꽁 얼어서 사무실에 도착했어요.

바닥이 열려서 도시락을 넣었을때 안정적이고 길이가 길어서 생각보다 많은 양이 들어갑니다

도시락을 사면서 가장 좋은 점은 역시 식비를 절약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회사에서 밥을 사주면 최선일텐데… 밥을 사주지 않는 중소기업이니까ㅜㅜㅋㅋㅋㅋ

제가 앞에서 불평을 하면 아는 동생이 점심 시간에 밥솥에서 밥을 만들어 먹는 사무실도 있다고 자신의 사무실의 층에 있는 다른 사무실에서 점심 시간이 되자 갓슨 밥 냄새가 나면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웃음)

안쪽은 보온 소재로 마감되어 방수가 되는 재질로 국물이나 김치 국물 등이 도시락에서 새는 불상사가 있어도 밖으로 새지 않기 때문에 안심할 수 있습니다

얇은데 의외로 보온보냉이 된다 생각하니 열손실을 방지하는 하이테크 EPE폼으로 만든 3중보온보냉소재라서 그럴 수도 있어요!

표면은 방수 소재는 아니지만 물분이 잘 흡수되지 않는 양이온 폴리에스텔로 반찬을 흘리거나 이물질이 묻었을 때 쉽게 물에 헹구거나 물티슈로 닦아내어 깨끗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어요!

손잡이도 너무 짧지 않아서 요즘은 두꺼운 겨울패딩을 입고도 팔에 끼고 다닐 수 있어요

내부에 주머니가 있어서 간식이나 소스, 스푼 같은걸 나눠 담을 수 있어요.

저는 주로 소금… 치킨 주문하면 오는 소금을 하나 둘씩 주머니에 넣고 있어요 가끔 간이 맞지 않는 음식을 먹을 때는 많은 도움이 되죠!

벨크로로 개폐할 수 있지만 자동으로 붙지 않으므로 도시락 만들기에 조심해서 양 옆을 단단히 쥐십시오.

의외로 바닥이 넓어서 제법 큰 반찬통도 들어갈 것 같아요 400ml 찬통을 세로로 넣으면 딱 좋은 크기랍니다.

가로 25cm, 세로 35cm, 바닥 길이 17cm가 대형이며, 더 작은 소형 사이즈도 있습니다.

대형사이즈의 단점(?)이라면 짧은곳이 꽤 길게 바닥에있는 도시락을 잡으려면 보냉백에 팔을 넣어야하는데 니트같은걸 입으면 찍찍이에 옷이 달라붙어요 ㅠ

벨크로의 부드러운 부분에 손을 넣으면, 그런 불편을 방지할 수 있어요 ㅎㅎㅎ 나름 요령?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

보냉도시락이 생기고 나서 아에떼 도시락을 냉장고에 넣지 않아도 점심까지 충분히 따뜻하거나 차가운게 남아있어서 편하네요

물론이런냉동식품들은완전히얼은상태에서도아무리보냉가방이어도조금씩녹기시작하기때문에바로냉장고에넣어야합니다. ㅎㅎ 아이스팩을 위아래로 깔면 훨씬 보냉력이 높은데요?

심플한 보온보냉 가방!

+ 교촌냉동 볶음밥의 속살도 나름대로 진하고 맛있어서 자주 사먹습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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