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단지! 신세계를 경험하다 강서 화곡

 안녕하세요~ 자유로운 꿈입니다. 요즘 다들 우한폐렴으로 고생하고 있을텐데, 빨리 나았으면 좋겠어요!저는 신세계를 경험해 왔습니다.어렸을 때 화곡동에 살았는데, 이런 곳이 있다는 것을 이날 처음 알았는데요.까치산역 2번 출구에서 쭉 직진하면 나왔을 거예요.강서유통단지, 화곡유통단지, 화곡동 도매거리 등으로 불리는 곳인데 정말 볼거리가 많아 꼭 유통하는 편이 아니라도 데이트코스로도 재미있다고 생각했습니다.거리에 들어서면 아래와 같은 큰 화장품 가게가 먼저 나와 줍니다.

화장품을 잘 모르지만 별의별 게 다 있는 것 같았어요. 가격은 전부 싼것 같은데 포장은 꽤 고급스러워 보였어요 ^^

정말 여러 종류의 화장품으로 가득합니다.

이곳은 웰빙타운이라는 곳인데 국내의 건강식품을 판매하는 곳이었습니다.

이런 흑마늘, 홍삼 등이 상자째 쌓여 있었습니다.

여기는 드림월드라는 곳인데 이름 그대로 진짜 없는 게 없는 드림월드였어요 ^^

피규어 상품도 판매하더군요.

드론도여러종류가나왔어요.

프라모델도 팔고 있었습니다.

안마기도 종류별로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인형도 보기보다 많이 쌓여있더라구요.

조금 저렴할 것 같은 숙면 베개도 있었습니다만, 과연 숙면할 수 있을까요?정말 베개하나의 효과로 1시간을 자도 숙면을 취할 수 있어서 피곤하지 않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ㅎㅎ 나중에 한번 만들어보기로 ^^

제가 가지고 있는 이 박스테이프는 사진으로 보기에는 감동이 적지만 직접 보면 정말 큽니다.일반 박스 테이프의 3배 이상의 크기였습니다.~이정도면 수백개의 택배가 가능하다고 하는 생각이^^

공기청정기, 사이클… 아무것도 아니죠?

몰래카메라 탐지기도 있고, 신기한 아이템이 많이 있어서 보는 데에 시간 가는 것도 잊어버립니다.

멋진 마우스~

액션캠~

에어팟 비슷한 6900원짜리. 인터넷 판매 금지가 적혀있는 제품도 있습니다.

강서유통단지에는 화장품 도매상이 제일 많은 것 같았어요~

길가에 진열되어 있는 장난감

찰칵카드가 5천원이면 엄청 저렴한 거 아니에요?ㅋ

뭐, 이런 생활 잡화를 파는 곳도 있었어요~

캐리어나 가방을 파는 곳도 있었습니다.

이것저것 정말 많죠?

약속시간이 다 되어가는데 구경하면서 급하게 가보니 오프라인 가게가 있었는데 네이버보다 싼 곳이더군요. 정말요?ㅋㅋ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남들이 가지않는 틈새길을 가는게 조금은 편하게 가는 길이라고 생각했어요.~온라인이 성장성이 대단한 시장이라고 하지만 그만큼 경쟁도 대단한 시장입니다.아무튼 제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그 어떤 도매시장보다 즐거웠습니다. 사고 싶은 것도 많았고 ^^하루 정해서 시간을 내서 다시 가볼 생각입니다. 여러분도 나중에 한번 가보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