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커튼 블라인드 세련고급 원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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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커튼을 보러 미의창에 다녀왔는데, 일산 블라인드를 비롯한 다양한 디자인의 옷감이 가슴을 도드라지게 합니다. 신종 코로나로 외출을 자제했더니 지금까지 보이지 않던 집안살림이 속속들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이사올 때의 커튼이 그대로 붙어 있는 거실을 보면 새삼스럽게 우리 집은 어두컴컴하지만 커튼만 바꾸면 집 분위기도 좋아질까. 생각하면서 기분전환도 할 겸 인테리어에 일가견이 있는 동생이 추천해준 일산 커튼 매장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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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창문을 보니 그동안 얼마나 무심하게 살았는지 반성이 되네요. 안방은 투명유리도 아니고 앞에 베란다도 있어 커튼이 없어도 불편하지 않았지만 집이 남서향이고 햇빛이 좋은 날은 눈부신데 낮에는 집에 있을 일이 별로 없어서 이렇게 살았어요. 북쪽에 있는 방은 베란다가 있고 투명유리로 커튼이 필요했음에도 불구하고 예전에 쓰던 것을 사용하면 크기가 모자라서 나머지 유리창에는 페인트를 칠해서 살았다고 합니다. 이사와서 전에 살던 집의 커튼을 가져와서 대충 치고 살지 그래? 이제 봄도 다가왔으니 대청소를 겸해서 닛산의 커튼으로 분위기 바꿔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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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강변도로와 통일로를 달리며 파주까지 오랜만에 드라이브를 하니 기분전환을 해서 좋았습니다. 점포는 겉모양은 커 보였지만 들어가 보니 넓은 점포에 커튼뿐 아니라 일산 블라인드, 침구, 카펫, 주방용품까지 볼거리가 많아서 즐겁습니다. 멀리 온 보람이 있네요. 그날따라 눈이 쏟아지고, 정말 오랫만에 눈을 보거나, 지금까지 흥미가 없었던 집의 인테리어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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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주차하고 들어서자 은은한 조명아래 다양한 디자인과 고급원단으로 만든 커튼과 일산블라인드의 종류가 많아 잠시 둘러보았는데, 굉장히 큰 가게였습니다. 매장 커튼은 안에 커튼과 암막 커튼이 함께 있는데 색상까지 합쳐서 우아하고 고급스럽네요. 석크 커튼으로 레이스나 흰색 베이지 톤으로 하고, 암막 커튼은 인테리어에 맞게 실내 분위기에 맞는 톤과 색상으로 선택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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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커튼은 아무래도 흰색이나 베이지 톤으로 부드럽고 부드러운 촉감의 원단이 많았는데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레이스도 아주 예쁘네요. 회색 톤으로 나무가 수놓인 모양의 원단도 있지만 만져보면 부드럽고 탄력이 있어 보입니다. 단색도 깨끗하고 좋지만, 목형을 포인트로 한 디자인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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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작은 타원형과 점형으로 금박 무늬를 넣은 커튼도 깔끔해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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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집에서는 자는 시간을 제외하고 거실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이왕이면 길게 봐도 질리지 않는 디자인을 선택하면 된다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아주 중후하고 세련된 원단에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색을 고르는 것이 좋았는데 마음에 드는 것을 고르는 것이 정말 힘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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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베이지색, 회색, 브라운, 블루, 핑크 등 다양한 색상의 디자인이 많았습니다. 아무래도 레이스를 이용한 닛산의 커튼이 세련되고 고급스러워서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유럽여행을 하다보니 집집마다 창문에 하얀색 레이스 커튼이 쳐져있어서 너무 예쁘다고 하던데 레이스 커튼을 보니 그때 보았던 유럽의 가창이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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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종류의 원단과 색상이 있기 때문에 마음에 드는 것을 선택해도 좋습니다. 연한 갈색과 핑크색도 예쁘지만, 우리집과 놀아야 하는지가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신중하게 골라보도록 하겠습니다자사 공장도 운영하는 매장이기 때문에 원단 샘플을 보면서 원하는 원단이나 디자인으로 제작할 수 있다고 합니다.매장 커튼 외에도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으니 매장에서 상담해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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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 커튼은 시폰 같은 샤반샤반 천으로 흰색이 깔끔하고 암막 커튼은 약간 무겁고 안정적인 색상으로 보이는 브라운이나 회색이 마음에 들었지만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고 집 인테리어와도 색깔을 맞춰야 하기 때문에 저희 집을 생각하면서 보는 것도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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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과 흰색 레이스가 예쁘고 눈이 호화롭지만 볼 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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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으로 들어가면 넓은 매장에는 커튼 외에도 인테리어에 필요한 침구류와 주방용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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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컨을 이용해 자동으로 쓱 열거나 닫거나 하는 영상입니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면 이렇게 척척 뚫리는 커튼이 정말 부러웠는데 저희 거실에 설치했으면 좋겠어요. 인스톨 이후는 A/.S도 할수 있을거 같아서 생각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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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블라인드 종류가 되게 많았는데 우드도 예쁘고, 리모컨으로 자동으로 열고 닫는 것도 있어 손으로 직접 올리고 내리는 것보다 흥미가 더 끌립니다.​​

우드입니다만, 자동으로 업로드하는 영상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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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비 블라인드, 허니콤, 버티컬, 디자인 블라인드 등 색상과 디자인도 풍부하네요. 수동으로 오르내리는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쓰는 것 같아요. 공장을 운영하기 때문에 직접 만들어 주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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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커튼 매장을 방문하여 다양한 고급스러운 원단과 색상의 제품을 보면서 인테리어에 대한 감각을 높인 것 같습니다. 저희 집 전체의 분위기에 맞추어 일산블라인드 등 마음 속에 정한 디자인은 있지만 봄이 되기전에 한번 더 가족과 함께 돌아가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