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 자극 ‘성게알’, 종류별 특징부터 활용법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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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현실주의를 대표하는 화가인 살바도르 달리가 남긴 말로 그는 앉은 자리에서 성게를 36개도 잊을 정도로 우니 사랑이 각별했다고 합니다. 이처럼 성게는 한국과 일본뿐 아니라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사랑받아 온 바다의 별미입니다. 일반적으로 성게를 충분히 즐기려면 고급 레스토랑에 가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칼리에서는 해녀가 직접 채취한 질 좋은 성게를 다음날 아침 맛볼 수 있다. 지금이 제철이라는 성게알부터 다양한 활용법까지, 칼리와 함께 바다 내음이 물씬 풍기는 식탁에서 여름 입맛을 다셔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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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 공 모양으로 뾰족뾰족 가시를 세운 성게. 밤송이를 연상케 하는 모습이라 밤조개라는 사랑스러운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날카로운 가시가 돋아난 성게를 반으로 쪼개면 노란색 알덩어리가 나옵니다. 이름 때문에 달걀로 오해하기 쉽지만 실은 성게가 사는 곳이에요. 바다 향을 그대로 남겨 고소하고 부드러운 풍미로 인해 미식의 별미로 손꼽히고 있다. 필수 아미노산과 단백질, 비타민 함유량이 해삼보다 높아 ‘바다에서 나는 쓸개’라는 별명도 가진 영양식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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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만난 성게만 약 30여종에 각각 다른 특징을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성게의 자색 성게와 말똥 성게의 특징을 비교해 봤습니다. 여름과 겨울을 대표하는 2종류의 성게는 무슨 차이가 있습니까.​

자성게의 제철은 여름부터 가을까지이며 맛도 이때 제격입니다. 가시가 굵고 뾰족한 것이 특징입니다. 보라성게 알은 아이스크림을 먹은 것 같은 부드러운 질감과 달콤함이 있습니다.말똥우에는 납작한 모양에 황갈색을 띤 것이 말똥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자성게보다는 크기가 작아 초가을에서 겨울이 제철입니다. 말똥 성게알은 오렌지색을 띠며 더욱 진하고 깊은 맛이 납니다.

이외에도 파스타, 메밀국수 등 다양한 요리를 활용하세요!

성게알이 맛있다고 한꺼번에 많이 섭취하지 마세요. 갑자기 많이 드실 경우, 복통이나 설사를 일으킬 수 있거든요. 몸이 차가운 편이라면 특히 주의하세요.​

하구 잡아 주는 바다 진미 성게알도 ​ 밤 11시 전까지 주문하면 다음날 아침 7시까지 문 앞에!(택배 지역은 다음날 배송)​ ​ ​ 내일 쇼핑, 마켓 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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