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베리뷔페 돌축하해주고 왔어요. 볼까요

얼마 전 서울 종로 1세의 생일 반지에 다녀왔습니다.오늘은 그 친구의 1세의 생일이었습니다.위치는 태조산 근처에 있는 천안베리 뷔페였습니다.원래 천안이라고 하면 마들렌이 원래의 탑이었지만, 이곳이 생겨서 투톱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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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잘 우는 쌍둥이 아이라서 걱정했는데 생일인 줄 아는지 활짝 웃고 기분도 좋아서 좋았어요.친구랑 나랑은 고등학교 동창인데 수능 끝나고 아르바이트 갔다가 거기 사장님이랑 결혼했거든요.

그래서 나도 남편 쪽과 10년 이상 알고 와서 친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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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진심을 담아서 축하하고 왔어요.신랑도 빨리 돌아가라고 해서 같이 갔었어요~ 오랜만에 오는 뷔페라서 일단 기분 좋고 베리는 유명한 곳에서 다시 한번 기분 좋고~ᄒ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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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옆에는 양고기와 소고기, 스테이크도 해주는데 저는 어쩐지 옆에 그릴에 구워진 야채가 더 눈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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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회와 김치같은 코리안 푸드도 따로 있어서 많이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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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아삭하고 정말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튀김류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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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조금 작은 곳에 가서 초밥을 먹지 않지만, 여기는 예쁜 곳이라서 참치도 많이 먹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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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식 카레와 난이 있는 곳은 처음 봐서요.물건도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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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발견은 냉면, 웬만한 식당 냉면 못지 않은 면식감과 국물 맛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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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하면 요리하는 분이 즉석에서 해주셔~ 뭐든지 종류가 다양해서 마음에 드는 천안베리 뷔페였습니다.그리고 중요한 것은 태조산에 있어서 주변이 산으로 조용합니다.공기도 좋고 주차난도 없어서 좋군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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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맛있게 먹고 돌잡이 하는데 한 명은 판사봉, 한 명은 돈을 땄대요.~우리 친하게 지내는 패밀리들 중에서 저만 아직 아이를 낳지 않았어요…아이를 낳으라고 잔소리를 듣고 왔네요. 저는 내년이나 내후년이라고 기다리지 말라고 말해왔어요.바쁘다고ᄏᄏ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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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양배추는 신기하고 몇 개 먹어봤는데 이거 다행이네요.다음에 집이라도 먹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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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반에 가서 마지막으로 한복 정리하고 정산 할 때까지 같이 있어 오면 9시 반쯤 집에 온 것 같아요.이것이 1세가 끝나고도 빌린 것을 돌려주려고 해서 사진 정리하는 것이 많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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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우리가 한 30분자들 봤는데 아이를 낳으려고 자신이 안고 재우고 바프목 기고 다하겠다고 말했던 내 남편..30분 갖고 있었지만 팔이 아프면 내가 요령이 없어서 그런지도 알려고 그러는 거예요 아직 멀었습니다.금요일 밤이라 사람도 없고 음식은 여러가지 준비되어 있어서 천안베리 뷔페에서 제대로 축하해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