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의 ルト트복을 위한 헥사곤 조각을 연결했을 때는 어떤 모습의 산타일까 하고 생각했습니다.이렇게 풍성한 수염 산타가 탄생할 줄은 몰랐잖아요.이게 마지막이라면 또 섭섭하죠. 멋지게 데코 해드려야죠~ 수업창은 열어놓지만 파일을 한시적으로 열어놔서 늦게 봐서 패턴을 다운받지 못했다고 아쉬워하시는 분들을 위해 오늘 오전 좀 업로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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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산타의 옷을 마무리할 준비를 해볼까요?모자 방울을 달아주세요. 시간이 있으면 모자도 함께 패치를 해주면 더 좋겠지만 저는 모자와 장갑을 빨간색으로 통일했습니다.
지름 7cm에 시접 0.5cm 두고 재단하세요 대표 감 쪽에서 부탁합니다.모자 방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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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시접을 물리치고 0.5cm간격으로 홈질하고 한바퀴 돌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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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당겨서 둥근 공 모양으로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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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을 자르지 말고 모자 끝에 흔들리지 않도록 단단히 고정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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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할아버지 모자, 소매 망토 자락에 털을 붙여볼까요?
목화는 접착 2온스를 사용하여 1.5cm폭으로 재단하세요
면은 무명으로 덮고 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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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한 번 아래는 두 번 접고, 꺾은 선을 만들어 놓고 다시 펴세요.
그림처럼 반으로 접어 목화가 아닌 쪽의 바느질 대신 카이 두고 맞는 2장을 꿰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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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위를 숙이고 아래를 2번 접으며 아프게 구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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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끼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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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이 움직이지 않도록 땀을 흘려 고정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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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소매, 망토 보풀을 달아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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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솜털 방울에 모자와 망토에는 보송보송한 털이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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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모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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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패치에 솜을 붙여 따뜻하게 입어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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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산타는 다시 힘을 내어 썰매에 오르기 시작했습니다.하늘을 날아서 굴뚝으로 성큼성큼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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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한 キ트 옷 덕분에 굴뚝에서 내려올 수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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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크리스마스***건강하고 행복한크리스마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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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클로스가 그리워요.제게 キ트옷을 선물해 주신 그 마음으로 따뜻한 사랑을 나누면 더 즐거운 세상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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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전에 마무리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덕분에 우리집에는 굴뚝을 타고 온 가족이 늘었습니다. 우리 손끝에서 느껴지는 따뜻함으로 올해도 정말 행복하게 보낸 것 같습니다. 함께여서 더욱 좋습니다.
다음 번에는 キ트 풍차와 함께 보낼 이웃을 위한 시간을 마련하겠습니다.한 해 동안 제 블로그에서 공감과 댓글로 응원해주신 분들을 초대하여 따뜻한 겨울을 함께 보내도록 하겠습니다.샘플 작업이 끝나는대로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1.따뜻한 퀼트 머플러 2. 따뜻한 펠트 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