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자나무 울타리에~ ..

탱자나무 울타리에~셰그린, 박인희, 라나엘로스포, 김인순, 영사운드, 성게, 버들피리, 사월과 오월, 한경애, 배따라기 어니언스, 이수영…’산술 소주병’의 이름이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포크송 가수들의 감성이 풍부한 정다운 이름이다.그들의 노래를 들으며 7080시대를 함께하고, 가끔 동영상으로 노래를 듣다 보면 나는 과거로 시간여행을 떠나기도 하는 연탄불 돼지껍질에 소주잔을 기울이며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나순을 불러보고, 지금은 어디서 살고 있는지 두 여자로 이루어진 듀엣 산로소리가 이사하던 날.지나버린 어린 시절 그 추억은 탱자나무 울타리에 피어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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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돼지 부리 덕분에 뾰족한 쇠그물을 대신해 탱자나무로 울타리를 만들기로 한 돼지야, 날 힘들게 하는 멧돼지야, 텐쟈가시도 한번 물어 봐. 뭐든지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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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난나무 묘목 3~4학년이고 포기당 500원에 200주를 샀고, 갓난아기 100여 개를 그대로 주었기 때문에 파종해서 키우지 못한 곳엔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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