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소프트웨어 테스트 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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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소프트웨어 테스트 등이었습니다. CST-100은 2010년에 이들 조건을 모두 통과했습니다. 제작 중인 스타 라이너 2단계에서 보잉은 NASA에 좀 더 세부적인 제안을 합니다. CST-100최대 탑승 인원을 7명으로 추가하고, 캡슐 내부의 구체적인 디자인, 다양한 발사체와 호환, 최대 10회 캡슐 재활용이 주요 내용입니다. 제안도 채택되고 9230만달러 지원을 받게 됩니다. 앞으로도 보잉은 NASA로부터 지속적인 지원을 받게 될 것입니다. 2015년 보잉사는 우주선의 정식 명칭은 CST-100스타 라이너라고 밝혔습니다. 자사의 787드림 라이너 항공기의 이름을 딴 것입니다. 숫자 100은 우주와 지구의 경계, 카르마 라인 100km, 지구 상공을 의미합니다. 스타 라이너는 캡슐은 아폴로 캡슐과 비슷한 형태로 조금 더 큽니다. 캡슐 크기 비교 보잉의 스타라이너와 NASA의 오리온이 전통적인 아폴로 캡슐 모양을 하고 있는 것은 검증된 방식을 선호하기 때문입니다. 반면 새로움을 추구하는 스페이스X는 캡슐의 디자인이 다릅니다. 스타 라이너의 착륙 방식도 아폴로와 마찬가지로 낙하산을 타고 착륙합니다. 단 한 가지 차이가 있다면 물에 착륙하는 것이 아니라 지상에 착륙합니다. 그래서 캡슐 바닥면에 에어백을 장착했습니다. 물론 물에 착륙할 수도 있지만 로켓 발사에 이상이 생겨 비상 탈출할 때만 바다에 착륙하게 됩니다. 스타 라이너의 외부 구조 캡슐 하부에는 열차 폐막 Heatshield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열차의 폐막을 교체함으로써 캡슐을 최대 10번 재활용할 수 있습니다. 교체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얼마나 단축시키느냐가 중요한 문제입니다. 다음 발사 때까지 교체하지 못하면 여분의 우주선이 마련돼야 하고, 이는 비용 상승의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우주왕복선 발사 비용이 천문학적으로 늘어난 이유 중 하나가 방열 타일 교체에 있습니다. 손상된 방열 타일을 일일이 찾아야 했고, 손상된 타일을 숙련자가 1주일, 손 작업에 해야 했어요. 타일 모양도 제각각이었습니다. 엔데버 스페이스 셔틀 방열 타일 스타라이너의 또 다른 특징은 여러 런처와 호환이 된다는 점입니다. 아틀라스 V, 델타 IV, 팰콘 9현재 개발 중인 보루칸 로켓에 탑재된 우주에 갈 수 있습니다. 더 많은 발사체 옵션을 제공하는 것은 상황에 따라 더 유연하게 발사 일정을 짤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스타라이너 내부는 단순화를 극대화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첫번째로 조종기기의 변화입니다. 기존 아날로그 방식의 우주선과 달리 디지털 디스플레이와 터치스크린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그래서 조종기의 크기가 더 작아졌어요. 우주왕복선에는 수천 개의 스위치가 달려 있었습니다. 스타라이너는최소한의스위치만배치하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더 쉽게 직관적으로 조정이 가능해졌고 조종사 훈련에 걸리는 시간도 줄었습니다. 마지막 우주 왕복선의 비행의 선장이자 현재 유인 우주선 개발 프로그램에 보잉사 소속의 우주인으로 참여하고 있는 크리스 퍼거슨은 우주 왕복선 조종 훈련에 3년이 걸렸습니다. 스타 라이너는 9개월의 연습에 조종이 가능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두번째는 인테리어 입니다. 이전 세대의 우주선은 어떻게 하면 내부 공간에 필요한 장비와 기기를 효율적으로 채울 수 있을까. 관심사였습니다. 상대적으로 탑승감은 고려 대상이 아니었습니다. 비좁은 만원버스 타는 느낌이랄까? 스타 라이너의 인테리어는 보잉사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했습니다. 보잉 여객기의 장점을 취한 것입니다. 또 스타 라이너 조명의 경우, 보잉 787드림 라이너, 조명 팀이 담당했습니다. 보잉 관계자가 보잉은 파란색을 좋아한다고 말했어요. 자사의 로고도 파란색이고, 항공기의 기내 시트도 파란색으로 장식되어 있다고 합니다. 다른 항공사도 기내 시트는 파란색을 선호하지만 파란색이 사람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가져다 주기 때문입니다. 스타라이너도 조명도 파란색입니다. 마지막으로 와이파이 기능입니다. 보잉사는 무선인터넷 기술을 적용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