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감 끌어 올려주는 페이크 다큐 공포영화 추천 5 .

안녕하세요, 루피 씨예요. 다들 건강 잘 챙기시나요? 개인적으로 기대했던 개봉예정작이 잇따라 공개연기를 하게 되면서 저도 집에서 영화를 보고 있어요. 조금 있으면 여름을 맞이합니다만, 오늘은 본격적인 여름 준비에 잘 어울리는 공포 영화의 추천 작품을 모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리얼리티를 높이는 페이크 다큐멘터리 공포 영화의 추천 작품으로 준비해 보았습니다. 어떤 작품이 있는지 저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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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 (2018)

현실감을 높이는 페이크 다큐멘터리 공포영화의 추천 작품 중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작품은 2018년 개봉과 동시에 한국에서도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을 지닌 공포영화가 성공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시킨 영화 ‘곤지암’ 당시 제작보고호에서 밝힌 대로 모두 신인 배우를 캐스팅한 정범식 감독의 선택이 신의 한 방도 됐습니다. 게다가 각 캐릭터의 이름도 가명이 아닌 실제 신인 배우의 이름을 그대로 사용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한 관전 포인트였습니다. 이것은 신인 배우들이 자신의 이름을 알릴 수 있도록 해 준 정범식 감독의 배려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287만 명을 모아 흥행에 성공한 영화 은 폐쇄된 정신병원을 찾는 젊은 남녀가 그 속에서 수수께끼의 공포를 만나게 되고 출구가 사라진 그곳에서 하나 둘 죽음을 맞는 사건을 그린 공포영화입니다. 대중의 선택이 햇빛을 본 경우이듯, 아직 이 영화를 본 적이 없다면 이번 기회에 감상해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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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어 위치 (1999)

두 번째로 살펴볼 작품은 페이크 다큐멘터리 공포영화 중에서도 절대 빠져서는 안 되는 것은 물론 이 영화에 대해 논해서는 안 되는 블레어 위치입니다. 3명의 영화학도가 숲에서 다큐멘터리를 촬영하다 실종되지만, 그로부터 1년 뒤 이들이 찍은 필름만 발견되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당시 그들의 과제는 블레어의 위치 전설에 얽힌 진실을 다큐멘터리로 제작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들이 실종된 지 1년 만에 발견된 필름에는 그야말로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공포가 담겨 있었습니다. 이 영화는 제 개인적으로 모든 공포영화를 통틀어 꼭 한 번 봐야 하는 공포영화 중 하나일 텐데요. 초자연적인 공포에서 오는 전율은 가 최고지 않을까 싶어요. 이 작품은 2016년에 리메이크된 영화가 개봉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시사회를 통해 만난 기억이 있는데 리메이크 작품도 나쁘지 않아 충분한 재미와 두려움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페이크 도큐먼트 공포영화라고 하면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아직이라면, 이 영화는 가장 마지막에 보는 것이 좋습니다. 먼저 보고 다른 작품을 접하면 실망할 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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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가(2010)

현실감을 높여주는 페이크 다큐멘터리 공포영화 추천작 중 세 번째로 보실 작품은 2010년 개봉한 영화 폐가입니다. 이 작품도 한국 공포영화로서 곤지암이 대성공을 위한 발판이 된 영화 아닌가 싶습니다. 를 연출한 이철하 감독의 2010년 작이기도 하고, 당시 신인이었던 배우 신소율의 모습도 주목되는 것이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입니다. 유령의 집으로도 유명한 폐가를 찾게 된 동호회 회원 3명, 이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방송국 촬영팀 3명, 모두 6명이 소문으로 무성한 폐가에 발을 들여놓으면서 일어나는 공포를 그린 영화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만큼 훌륭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의 공포물이 탄생하는 것을 스스로 보여준 작품이자 좋은 예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분위기에서 오는 공포감도 나쁘지 않아서 크게 집중할 수 있어요. 한 가지 재미있는 것은 영화 폐가 측은 그 당시 제작보고회를 하지 않고 실제 촬영하던 폐가로 무려 5시간 동안 위령제를 지낸 적이 있습니다. 곤지암처럼 폐가도 배경음악을 쓰지 않았다는 점은 최대한 관객들도 그 현장에 있는 듯한 공포감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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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식 (2016)

네 번째로 볼 작품은 2016년에 개봉한 영화 ‘영혼의 숨’입니다. 역시, 한국의 공포영화네요. 당시 개봉과 동시에 극장을 직접 찾아가 관람할 정도로 기대가 컸던 작품이었어요. 그렇게 나쁘진 않았어요. 영화를 편식하지 않고 그 중에서도 공포 스릴러를 더 좋아하는 제게는 조금 허전했지만 배우 류덕환의 색다른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라는 영화를 통해 을 재발견할 수 있었고, 배우 역시 또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인터넷 BJ로 분한 류덕환이 레전드 방송 때문에 더 자극적이고 위험한 공포 소재를 찾다가 실종된 여고생의 영혼의 숨이라는 영상 제보를 받습니다. 귀신을 불러서 술래잡기를 한다는 ‘혼식’이라는 영상이었습니다. 영상 속에서 광기 어린 여고생을 본 이들은 실종된 여고생을 추적하는 생방송을 시작하고 그때부터 알려지지 않은 공포를 만나게 됩니다. 제가 소개한 페이크 다큐멘터리 공포영화의 추천 작품 중 가장 낮은 단계라고 할까요? 평소 이런 공포물에 약한 분이라면 으로 한번 워밍업을 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자 시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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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레이브 엔카운터 1 (2012)

현실감을 높이는 페이크 다큐멘터리 호러 영화의 추천 작품 중, 마지막에 보실 작품은, 2012년 개봉한 영화 “그레이브·엔카운터 1″편입니다. 곤지암이 모티브로 삼은 영화 글레이브 엔카운터 1은 2편까지 제작된 시리즈물이다. 1편과 2편 모두 본 나로서는 확실히 형보다 나은 동생이 없다는 말처럼 1편 공포감이 상당한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곤지암과 비교하면 어쩔 수 없이 그레이브 엔카운터 1편을 능가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잔인한 장면이 없어 15세 관람가 등급을 갖고 있지만 영화를 통해 느끼는 공포감은 만큼 크지 않을까 싶어요. 역시 이 작품에서도 배경음악은 들을 수 없다는 점이 관전 포인트입니다. 아직 이 작품을 만지지 않은 분은,를 보시기 전에, 선택해 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여기까지 현실감을 끌어올리는 페이크 다큐멘터리 공포영화 추천작 5편을 살펴봤는데요. 저 개인적으로 공포의 단계라고 할까요? 1단계부터 5단계까지 붙이면 을 비롯해 , , , 같아요. 봄이 오고 있어서 곧 여름을 맞이하게 될 텐데요. 본격적인 여름을 준비하듯 공포영화를 한번 만져보는 건 어떨까요? 그 중에서도 리얼리티를 높이는 페이크 다큐멘터리 공포영화에서요. 오늘 추천한 5개 작품은 어느 것도 그다지 현기증이 나지 않기 때문에 이런 것에 민감한 분이라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공감은 가슴깊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