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캠핑카 여행 DAY5 -골드코스트, 브로드워터투어리스트파크

호주 캠핑 카 여행 5일~​ nrma다알링톤 비치 홀리데이 파크에서 맞은 두번째 아침은 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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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먹으면서 밖을 보고 있는데, カン거루도 맘마 먹는 것 같아.カン거루카는 정말 어릴 때부터 주머니가 커져서 주머니가 거의 자궁 역할을 한다고 전에 본 적이 있는데.저렇게 커도 모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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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바라보는 줄 알고 경계하는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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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동영상까지 찍어서 신기한 구경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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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링턴 비치, 그리고 동물들 덕분에 정말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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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밤을 잤다고 출발하려니 무척 아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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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 3인조의 출발 준비를 해어닝 테이블, 의자를 모두 정리하고 화장실도 한번 뚫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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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처럼 끌고 가는 것이 캠핑카의 변기 오물통이다.정말 편하게 만들어 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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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이 변기 제일 많이 썼으니까 끌고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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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 지도에서 dumppoint로 버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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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링턴 비치캠핑카파크의 경우 거의 중앙 부분에 세탁실, 화장실, 샤워기와 같은 공용시설 쪽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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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カン거루들을 다시 한번 사진으로 찍고 출구조차도 아쉽게 같이 찍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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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떠나려니까 날씨가 더 좋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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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자연이 주는 위로와 평온함이 이렇게 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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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이 지난 지금 사진으로만 봐도 이렇게 좋은 걸까!! 사진에는 도저히 담을 수 없는 대자연으로 흐르는 힘이 미약하긴 하지만 그 영향력은 엄청 강력하다는 생각이 든다. 뭐 맛보기가 이정도? 라는 느낌!!아~오늘길이멀구나~일찍부터떠나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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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속도로 휴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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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 New Italy라는 지역과 관련된 박물관도 있어서 당시에는 나름대로 열심히 봤지만 내용이 무엇인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사진도 없고 구글링을 해보니 이 마을이 New Italy라는 마을이고 이탈리아에서 온 사람들이 정착해 살았던 마을이며 관련 역사와 유물을 전시한 곳이 박물관이다. 작은 박물관인데 볼 때는 꽤 재밌게 봤는데 사진이 왜 한장 없는지 모르겠어. 또 출발야자수 같은 게 점점 많아지는 게 따뜻한 북쪽 나라로 향하고 있는 것 같다. 남반구에서는 따뜻한 북쪽 나라라고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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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더 달려 골드코스트 도착료기는 우리가 들렀던 시골과 달리 차를 대는 것부터 쉽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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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길가 비스듬히 부딪쳐 내렸는데 왼쪽 높은 건물인 아저씨가 거길 걸어가면 안 된다고 소리쳐 난리다. 무슨 말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차 내놓으라는 건 확실히 알았어.소심한 마음으로 차를 빼서 조금 더 가면 주차장이 나오면서 다시 차를 세웠다. 만약을 위해 차를 대고 사진까지 찍어 놓았다. 아마 비스듬히 세워 놓은 곳은 차가 길기 때문에 지나가는 차와 부딪칠까봐 대면하지 못하는 것 같다. 우리의 캠핑 카 7.7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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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저희 집 총각들 바다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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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으로 많이 올라왔지만 사실 바다로 들어가는 사람은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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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애들 정말 잘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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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염없이 펼쳐진 백사장~골드코스트라서 금사장인가~서퍼스파라다.의자까지 이어져 있는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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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먼 곳은 좀 사막이고 신기루가 보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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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가 정말 곱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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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신비로운 바다 풍경에 사진 찍기에 열중하고 있고, 녀석들은 물놀이에 열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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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 진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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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적인 느낌이 드는 건? 작가 마음일까?​ 이 마을에서는 그대로만 찍어도 작품 사진^^​ ​ 아이들이 약 2~30분은 물놀이를 한 것이다. 캠핑카 여행의 마지막 숙소인 브로드와트 투어리스트 파크 도착

htt­pss://goldcoasttouristparks.com.au/park/broadwater-tourist-park/ 여기에 관광객이 많은 복잡한 마을이라 그런지 체크인부터 쉽지 않다. 음.. 시골 인심이 좋은 것이었어. 체크인 중에 영어를 잘못하니?라는 이야기부터 듣고 갑자기 영국 이미그레이션에 맞먹는 우울증이 도져서 ​ 1박 66달러. 우리 캠핑카 숙소 중에서 가장 비쌌다. 영어를 못한다고 바가지 쓰진 않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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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도 꽤 많다. 우리가 갔던 곳 중 단연 1등 아닌가?? 다들 저녁에 도착해서 산책을 하고나니 어두워서 밥을 해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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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물을 챙기느라 바빴다. ​ 세탁기, 건조기 이용에 13달러 사용 ​, 황당한 일이 그 다음날 숙소인 브리즈번 호텔에 세탁기, 건조기 객실 내에 모두 있었지만, 요기 캠핑 카 파크에서 돈을 쓰고, 공용 시설 이용하는 데 고생을 했다.호텔은 전부 남편이 예약했는데 세탁기,건조기가 있을지도 몰라서 이렇게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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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바로 붙어 있어서 산책하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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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캠핑카 파크가 좋은 것은 펠리컨을 마음껏 볼 수 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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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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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카에서의 마지막 밤이 이렇게 깊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