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824 유열의 음악앨범 무대인사 압구정CGV -정해인 김고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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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열의 음악앨범 주연 김고은 정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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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CGV오늘은 보나그아은, 오늘은 좋아하는 두 배우를 보러 서울에 그저 걸~김·고은 배우와 전·혜인 배우, 무대 인사를 많이 보러 다닌 것 같지만, 두 배우는 처음이야.~로 가는 동안 내내광 쿠르에서 가장 앞자리에 앉는데….방향 선택 실수~~~압구정 CGV 1관왕은 이동징 평론가 라이브 토크 들으러 자주 찾는 장소이기 때문에 조명도 믿어 입장 쪽 예상도 했지만..전부 아웃이야.이거 에다 히로카즈 감독도 뒤에 들어온 것 같은데, 오늘은 오른쪽 출구였어.수고했어~~ www 일진은 출발부터 안좋은 상수도 공사로 버스도 못타고 걸어서 타는등 오늘 하루종일 나가면 안되는 날이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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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사진이 너무 잘 나오는 관인데 왜 조명을 반만 켜줬는지… 그리고…..헤헤 무대가 넓다고 더 이상 뒤에 서 있는 것은 아니다.앞으로 나오지 그랬어요.조명도 어둡고… 어둠 속에 배우들은 들어가서…입장 30초 전에 무대 조명을 틀어 주고 테스트 촬영도 못하고 보고~~~배우가 둘이라…사진을 찍은 타이밍도 매우 짧고 완벽하게 다 〇 〇 〇~~~;;내일진은 오늘 정말.조금이라도 고맙지만, 정 이 배우가 렌즈 눈을 마주도 하고 주고 나의 위치를 많이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믿었던 운동모드 사진은 어두워서 다 흔들려서… 영상으로 찍어서 캡처한 사진이 최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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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고 이쁜거 미소~~~이벤트에서 엽서선물 추첨으로 보내는데 오늘 광클하는 동안 계속 안나와서 남아있던 자리였던거… 역시 운은 따로 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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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자체에 인지도가 높은 배우분들이 두분이라 무대인사도 두분이서 하시는데…ᄏᄏᄏ역대급으로 순진한 무대인사였어ᄏᄏᄏ 웃겨줄만한 쾌활한 캐릭터가 없어서…정약용 선생님 감사합니다! 였나? 플랜카드를 만들어 온 어머니가 그나마 다행인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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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티 나라 광고판처럼 옛 감성을 듬뿍 느끼는 영화 90년대 초부터…통신과 생활의 변화를 “아 그때이다…이런 공감하면서 생각 나서…또 그리워하고 볼 수 있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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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친절하지 않은 영화.. 영화 내용을 깊이있는 설명을 하거나, 단숨에 읽어내거나 하지 않는 형태이다.굳이 어려운 건 아니지만 매 순간과 장면의 해석을 관객에게 맡긴다고나 할까.한번쯤 스스로 씹히는 형태로 사이다 느낌이 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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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에 익숙한 90년대의 음악들이 장면과 잘 침투하고.엔딩 크레딧에 꼼꼼하게 곡에 대한 소개를 써놓은 것만 봐도 이 영화에 얼마나 공을 들였는지. 또 얼마나 큰 역할을 했는지도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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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현우는 바람이 하나 있다.그 바람이 개인적 해석으로, 결코 현우라는 인물에 빗대어 말하려는 영화가 아니라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지곤 한다.아주 작지만 어려운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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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실수의 영화속 변화하는 모습도 모두의 인생에서 밝고 어두움이 공존하는 누구나 느낄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어.관객이 입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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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서론 결론 이런 식으로 확실한 전개가 이어지는 형식이 아니다.그래서 조금은 늦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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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카메오처럼 등장하는 몇가지 외에 우리가 아는 배우는 주인공 둘만의 영화라서 조금 다양성의 영화?! 그런 느낌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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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정말 이쁘다 복고풍의 향기가 그리운 모습이 장면 장면 장면이 잘 어우러진 음악이.. 하지만.. 조금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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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열의 음악앨범이라는 제목에 걸맞게 아날로그 향기를 풍기는 라디오의 변화 과정도 볼 수 있는데, 보이는 라디오에 대해 유열이.두 주인공들이 한대사와 약간은 궁합이 잘 맞는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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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이컨택~~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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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해지는 가을 옛 추억에 빠져보는 것도 좋고.허겁지겁 살아가는 모두에게… 설탕을 뿌린 도넛을 주는 기분? 그런 느낌의 영화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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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영화를 본 뒤 내내 평양냉면 같은 영화라고 생각했다.이 후문에도 쓰려고 했는데 평양냉면 같다는 뜻이 누구에겐 부정적으로 들릴 것 같아 무대 인사 분위기로만 언급했는데.오늘 이현우의 음악앨범을 들으니까 감독님도 평양냉면 같은 영화라고 하더군요.조금은 이 영화를 잘 이해하고 본것 같다던데…딱 평양냉면같은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