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85 LL BS7032, 리복 클래식 나일론220 사이즈 스니커즈 구매 후기 : 리복 CLUB

 

얼마 전 산 휠라 운동화에 이어 운동화를 추가로 샀다.지금까지 있는 것은 버리자…정말 오래 검색해 보고 구매했는데 사실 가격이 너무 싸서 리복 220사이즈 두 개를 그만 사고 말았어.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신지 않는다.내 발에 맞는 220사이즈 찾기가 너무 힘들어서 저렴한걸 사보고 안맞으면 반품해야겠다.

원래는 최근 인기있는 나이키의 데이 브레이크를 살까 생각했습니다만, 나이키의 데이 브레이크는 220을 신어 봐도 역시입니다.나에게는 사이즈가 컸다. 깔창을 까는 게 어떻겠느냐고 물어보는데 우선 긴 구두는 깔창을 넣어도 불편하다.운동화 신는 것 지긋지긋해.

그렇게 배달된 택배며 리박스, 클래식, 운동화 상자가 정말 어이없을 정도로 쉽게 배달돼서 당황했지만 생각보다 신발 상자 상태는 괜찮아서 좋았다.

하나는 리복 클럽 C85 LL 우먼(BS7032) 우먼 사이즈이고 usa5 다른 하나는 리복 클래식 나일론 남녀공용으로 남성 기준으로 usa3 모두 220사이즈로 나온 지 오래다. 그래서 되게 싸게 샀어(배송비포함 4만원도 안하는 가격에 구매ㅋㅋ개인득)

우선 리복 나일론 클래식부터!!리복 나일론 클래식

Reebok classics Classic Nylon 내가 구입한 색상은 회색이다. 다른 색상이 여러 가지 있는 것 같은데 이게 제일 싸서 샀어.인터넷으로 만원대에 구매할거야 ㅋㅋㅋ

실제로 구두를 받았을 때는 솔직히 말해서 마음에 들지 않았다. 갈치 같기도 하고 옛날 모델이라 촌스럽기도 했다.

그래서 회색 구두끈을 추가로 들어있던 흰색으로 바꾸는게 더 좋을것 같았는데 끈 길이가 갈라지는 ㅎㅎ 흰색이 더 길었다 그래도 일단 끈을 바꾸고 나서 회색 줄은 보관하기로.

짜잔~ 끈 색깔을 흰색으로 바꾸니까 훨씬 귀여워졌어.

전체적으로 둥근 모양새에 스웨이드와 메쉬가 섞여 있는 외부 디자인이다.굽은 그리 높지 않다. 적당한 느낌

신발 안쪽은 쿠션감이 있고, 나는 매우 푹신푹신하다. 그리고 그만큼 두꺼웠다(위의 사진이 실제 색감과 가장 비슷하다).

바로 그날 신발 신고 나들이 GoGo!! 신어보자마자 느꼈는데 너무 나한테 딱 맞았어. 내가 원했던 220사이즈 느낌얇은 양말을 신어도 두꺼운 양말에 스타킹까지 신어도 발에 딱 맞는 느낌.

전체적으로 발이랑 일체감이 너무 좋았어그만큼 내 발에 잘 맞았다는 뜻일 게다. 얼마 전 산 휠라 구두는 솔직히 좀 크게 신으면서 복사뼈 있는 부분이 닳았는데 이건 3시간이나 신었는데도 발이 아프기는커녕 너무 편했다. 가볍고

처음 살 때는 모양이 마음에 안 들었는데 막상 신고 다니니까 귀여워. 맘에들어 (신발끈은 짧은걸로 바꿔야겠어 )

하나 마음에 안드는게 있는데 ㅎㅎ 발가락있는부분 메쉬가 엄청 반짝반짝거려. 갈치같아 ㅋㅋ 엄마한테 갈치비늘처럼 반짝반짝 빛난다고 우스갯소리로 얘기했어 ㅋ

아니, 그래도 최근에 산 운동화 중에 이렇게 편했던 운동화가 없어서 가격, 브랜드를 떠나 모두 마음에 들었다. 게다가 가격도 꽤 싸게 샀으니까.

이번에는 리복 클럽 c85 !!!! 리복 클럽 C85LL

Reebok classics CLUB C 85 LL BS7032

리복 클럽 c85 라인이 굉장히 유명한 운동화 같다. 난 전혀 몰랐어.색깔도 다양하고 이 외에도 비슷한 종류도 많은데 나는 아직 새로 나온 모델인 것 같다. 다만 리복 클래식 나일론을 주문할 때 가격이 낮아져서 하나 더 주문했을 뿐이고 마침 사이즈도 220장 남아 있었다. 블루컬러라 살짝 망설였지만 가격이 너무 좋아서 사버렸어 😀

그렇게 예쁘게 포장돼서 도착한 운동화 포장을 뜯고 바로 알 수 있었어 왜 모두가 예쁘다고 하는가? 와 진짜… 실물 진짜 너무 예쁘다.

빈티지한 색감으로… 크기도 작지만 얇은스타일의 빈티지 운동화 이런 운동화 살생각도 없었는데, 정말 귀여웠다.

끈은 블루 컬러와 화이트 2가지 구성으로

신발의 소재가 100%소가죽으로 매우 부드럽다. 완전한 화이트가 아니라 살짝 아이보리 느낌의 빈티지 화이트 컬러라 더 고급스럽다.

양 옆에는 리복 마크가 새겨져 있는데 자칫하면 수수할 수 있는 구두 디자인이 포인트다.

앞의 코는 가늘고 길게 둥근 모양에

구두 뒷부분은 파란색 스웨이드로 포인트를 줬다.색감이 진짜 예뻐.진한 파란색도 아니고 하늘도 아닌 딱 예쁜 파란색

구두는 전체적으로 푹신한 느낌이고 안쪽 바닥도 흰색이다.

운동화 벨라가 가죽으로 한번 씌워져 있는데 이 부분이 다른 색상의 모델도 있었지만 내가 산 운동화는 화이트라서 튀지 않아서 다행이야.

밑창은 베이지컬러로 눅눅한 느낌. 잘 닳지 않으며 관리도 간단함

전체적으로 가죽이어서 굉장히 부드러웠어. (주름은 생기겠지)

신어본 순간 느꼈어. 와… 이것도 되게 잘 맞네 하고리 옷 220 사이즈가 내 발에 잘 맞는 것 같아. 이는 다른 브랜드보다 220사이즈가 상대적으로 작다는 것으로 정사이즈에서 잘 나왔다는 뜻이다.(요즘 220사이즈는 너무 크잖아)

신발은 아주 편했다. 발볼은 정사이즈 같고, 볼이 넓은 쪽은 신발끈을 좀 풀면 될 것 같다.아무튼 나한텐 잘 맞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신었을 때 발이 작아서 예뻐 보인다.

밖에 눈이 와서 아직 신고 나가기는 좀 그렇지만 어쨌든 너무 마음에 들었다.다른 색으로 또 살까…

나는 신발 브랜드에 대한 편견이 있었던 것 같다. 리복이 아디다스 브랜드인 줄은 알고 있었지만 신발을 실제로 받아보니 꽤 좋다.사이즈도 맞고 가격도 적당하고 디자인도 훌륭하다.

그리고 사진이 실물 잘 안 나올 것 같다고…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운동화가 생겨서 매우 기쁘다. 날씨만 풀리면 신고 다녀야지 (웃음)